흠.. 도착해서 부터의 이야기를 하나도 포스팅 안했군요..;
다녀온지 한달 훨씬 지났는데 ^^; 허허..;
살곰살곰 다시 포스팅 해봅니다..
자.. 공항에 도착하면.. 세관 신고 등등 입국 심사를 해야하는데요..
한참 고민햇습니다..
제 카메라가 알파인데다가.. 양주도 사왔고. 화장품도 질러서 입국중이였으므로..
카메라를 써야하나 계속 고민을 하엿지만 안내하시는 분은 갸우뚱하실뿐..;
결국 쪽을 당하더라고 일단 쓰고 보자라고 생각하고 썼어요... 직원분이 세관신고서 보고 제 카메라냐고 하길래 그렇다고 쓰는거 아니냐고 햇더니 그냥 웃으시더군요 ^^;;
뻘쭘.;
나가서 가방은 금방 튀어나와서 후다다닥 전철을 타러갓어요.. 동전환전을 7천엔이나 해버린 저는.. 10엔짜리를 꾸역꾸역 집어넣는데.. 이거 뭥미.. 30개만 들어간다.ㅠ_ㅠ!
청주에서 환전했던 3천엔은 거의다 10엔짜리-_-..;; 그 무거운걸 다 치우려고하였거늘..;
결국 100엔짜리를 털어 넣어야했던..ㅠ_ㅠ
*한가지 말하자면.. 동전환전 고환율때 해가서 좋았지만.. 엄청 무거워요..
숙소로 가는 중에 또 문제가 발생..;
친구가 도착하면 한국어도 쓰여잇으니 천장만 보고 가면 된다고 햇는데.. 뭥미 이건.. 갈아타야하는데..; 한국어도 없고.. 영어도 없고..;
전철에 방면 써잇는거는 온천지에 다 한문-_-..
여보세요.. 난 한문 일본식으로 읽을줄 몰라여...ㄷㄷㄷㄷㄷㄷㄷㄷ
30분이나 버엉한 상태로 쳐다보고잇엇다는..;;
게다가 네이버 카페에서 얻어간 정보로 쉽게가는 법을 적어왔지만.. 쪽지가 보이지 않는다!!
후다닥 화장실로 달려가서 터질꺼 같은 케리어를 열어서 책을 꺼냇는데.. 안보인다!!
결국 고심끝에 물어봐야겟다고 생각하고 지도를 들고 승무원에게 다가갔는데 갑자기 사라지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양끝에 승무원은 전철이 멈출때마다 내려서 사람들이 다 탔나 안탔나 확인하고 다시 타고 슝하고 사라지더군요..;;
가운데 호루라기 부시는분을 발견하고 글로 후다닥 갓더니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동의 도가니..ㅠ_ㅠ!
도착해서 호텔은 바우처에 약도가 잇어서 그걸 보고 잘따라 가면되겟지 햇지만-_-.. 이약도 뭔가 많이 틀리다.. 걸어서 3분?;; 이라고 나와있지만.. 한 10분은 걸은 느낌-_-...
일본여행 많이 힘들구나를 연발한 날.. 아직 일본에 온지 2시간도 안되었었지만.. 난 심히 힘들었다-_-.. 방에 짐을 풀고 좀 쉬어 나가고 싶었지만! 체크인이 3시부터라는 매니저님-_-..aa
결국 짐만 맡기고 관광에 나섯어요..
그뒤에 더 끔찍할거란 상상은 못하고-_-.. 하악..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